HUG 신임 사장에 유병태 사장

2023-06-21     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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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유병태 사장이 제9대 사장에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유 신임 사장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장기신용은행㈜, KB부동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 등에서 금융·부동산 관련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쌓았다.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나갈 적임자라는 평가다. 유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취임사에서 유 사장은 ▲국민 주거 안정 제고·도시정비 활성화 지원 ▲안정적 보증 공급을 위한 재무건전성 확보 ▲내부 인프라 혁신에 대한 방침 등을 제시했다. 주택 공급 확대와 시장 기능 회복을 통한 주거 안정 실현이라는 국정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지자체 등과 함께 하는 도시정비 사업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