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북미 아레나넷, CMNH 선정 ‘2022 엑스트라 라이프 올해의 파트너’
우수 어린이 환자 후원…환아 반영한 NPC 제작
2023-04-18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엔씨소프트는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비영리 자선기관 ‘칠드런스 미라클 네트워크 병원(CMNH)’이 선정한 ‘2022 엑스트라 라이프 올해의 파트너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엑스트라 라이프 올해의 파트너상’은 CMNH가 개최하는 어린이 환자 후원 프로젝트인 ‘엑스트라 라이프’의 우수 파트너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아레나넷은 지난 2017년부터 6년 연속 ‘엑스트라 라이프’에 참여해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 85만달러(약 11억3000만원)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모금한 25만달러(3억3000만원)를 전달한 바 있다.
아레나넷은 2022년 ‘엑스트라 라이프’의 ‘게임 데이’에서 게임사 특성을 살린 프로젝트를 선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아레나넷은 매년 연말 24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후원금을 모금하는 프로그램인 ‘게임 데이’에서 PC 온라인 게임 ‘길드워2’에 10살 소녀 ‘에이프릴 아릴라노’를 NPC로 제작해 선보였다. 에이프릴은 CMNH의 치료 지원을 받은 어린이 환자로 아레나넷이 이 소녀의 외형과 밝은 성격을 반영한 NPC를 제작했다. 아레나넷 개발진도 24시간 스트리밍 방송에 직접 출연해 시청자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