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주택도시기금 재수탁기관 협상 적격 은행과 기금 위수탁 업무계약
2023-04-03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주택도시기금 재수탁기관 협상 적격자로 선정된 시중은행 9곳과 최종 '주택도시기금 위수탁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수탁계약은 주택도시기금 재수탁기관(수탁은행) 협상 적격자 선정의 후속 조치다. 간사 수탁은행은 우리은행이다. 전국 일반 수탁은행은 4곳으로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다. 해당 은행은 향후 5년간 주택도시기금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 일반 수탁은행이 신설된다. 대구은행과 부산은행 2개 은행이 담당한다. 청약저축 수탁은행은 경남은행, 기업은행 2개 은행이 담당한다.
이번 계약으로 간사 수탁은행은 수요자 대출(구입·전월세자금 대출), 국민주택채권, 청약저축 업무와 함께 사업자 대출 업무를 수행한다. 수탁은행 간 간사 역할도 수행한다.
전국·지역 일반 수탁은행은 수요자 대출, 국민주택채권, 청약저축 업무를 취급한다. 청약저축 수탁은행은 청약저축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