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카페 프랜차이즈 ‘더벤티’ 앱에 배달서비스 선봬

2023-01-13     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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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페이코는 국내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 앱에 배달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고객 관리 솔루션 ‘멤버십 클라우드’과 배달·픽업 솔루션 ‘오더 클라우드’를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의 온라인 채널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멤버십과 오더 서비스를 포함한 더벤티 자사 앱을 선보였다.

NHN페이코는 기존에 더벤티에 제공하던 오더 서비스를 기반으로 음료 픽업 서비스에 더해 배달 주문 기능을 확대 오픈했다. 고객은 앱을 통해 원하는 지점을 선택하고 메뉴를 주문하면 설정한 주소로 배달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 자주 쓰는 주소인 집과 회사를 즐겨찾기로 등록해 더욱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NHN페이코는 주문 접수부터 배달 기사 호출까지 모두 시스템화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주문 처리가 가능하게 했다고 소개했다. 배달 가능 지역 설정, 배달비 할증, 배달 거리, 시간 당 비용 설정도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오더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단기간 내 자사 앱에 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의 편의성을 잡을 수 있다”며 “2023년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기업 맞춤형 오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