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끝전 모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4억 기탁

2022-12-29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현대건설은 임직원들이 1년간 급여 끝전으로 모금한 사랑나눔기금 2억40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탁 행사에는 김기년 현대건설 노동조합 사무국장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기탁한 성금은 향후 현대건설의 국내외 사업장 인근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인다.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모금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0년 이후 올해로 12년째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은 약 38억원을 모아 지역 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