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니마, 국제담수화협회 선정 '최고의 글로벌 민간 수처리 기업'

"글로벌 워터 어워드에 이은 두 번째 수상"

2022-10-20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GS건설은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가 국제담수화협회(IDA)가 개최한 2022년 IDA 세계총회에서 ‘최고의 글로벌 민간 수처리 기업(Best Private Company Global)’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DA는 GS이니마가 디지털화와 스마트 공정을 통해 수처리 시설 및 해수담수화 시설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수처리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인하고 시장의 지속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IDA는 세계 담수화 사업과 물 재사용 기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NGO)다. 전 세계 60여개의 회원국을 두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물 분야 행사인 IDA총회를 2년 마다 개최한다. 또 IDA는 매 2년 마다 전세계 물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고의 민관협력상, 최고의 혁신 시설상, 최고의 민간기업상 등을 선정하고 있다.

GS이니마는 지난 5월 물 산업 조사기관 GWI가 주관한 2022 글로벌 워터 어워드에서 칠레 아타카마 해수담수화시설이 ‘올해의 담수 플랜트’(Desalination Plant of the Year)’에 선정된 이후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S이니마 관계자는 “GS이니마가 세계 수처리 산업에 기여하는 노력과 혁신을 또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글로벌 리더의 역할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