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이달 말부터 김포~오사카·인천~삿포로 노선 재개
"일본 노선 최다 운항"
2022-10-19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제주항공은 오는 30일부터 김포~오사카 노선과 인천~삿포로 노선을 주 14회(하루 2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나고야 노선은 11월 22일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12월 1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재개한다.
주 14회(하루 2회) 운항하고 있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은 10월 27일부터 주 21회(하루 3회), 11월 22일부터 주 28회(하루 4회), 12월 22일부터는 주 35회(하루 5회)로 증편한다.
인천~오사카 노선도 오는 27일부터 주 21회(하루 3회)로 늘린다. 주 14회(하루 2회) 운항 중인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10월 30일부터 주 21회(하루 3회), 11월 22일부터는 주 28회(하루 4회)로 증편한다.
부산발 일본 노선도 증편에 나선다.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노선 운항 횟수를 현재 주 7회에서 10월 30일부터 주 14회(하루 2회)로 늘린다.
한편 제주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을 주 63회(하루 9회) 운항하면서 국적 항공사 전체 운항 횟수(244회)의 25.8%를 차지, 가장 많은 운항 횟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에는 일본 노선 운항 횟수를 주 168회로 현재보다 3배 가까이 늘릴 방침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인천, 김포,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을 적극적으로 증편하고 재운항하면서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일정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