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프랜드에 ‘메타버스 국립극장’ 개관

메타버스에서 국립극장 공연 즐길 수 있어 매월 2회 이상 정기 행사 예정

2022-04-29     박세리 기자
SK텔레콤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SK텔레콤은 국립극장과 협력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각종 문화 행사가 가능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를 2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국립극장은 지난해 12월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과 확산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KT와 국립극장은 이프랜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에 ‘해오름극장’과 ‘문화광장’ 등 국립극장의 다양한 시설을 구현했다. 실내·외 공연장에 설치된 무대와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 오픈을 기념해 이프랜드에서는 29일 19시 30분부터 개관식이 열린다. 이프랜드 아바타 댄스팀 ‘이프레젠디’가 국립무용단의 안무를 재해석해 아바타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프랜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 개관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참여 이벤트를 통해 국립극장에서 공연 중인 ▲국립창극단 ‘춘향’ ▲국립무용단 ‘회오리’ ▲국립국악관현악단 ‘소소음악회’의 공연 티켓을 제공한다.

앞으로 SKT는 국립극장과 협력해 이프랜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에서 ‘이달의 공연’, ‘국립극장 교육 프로그램’ 등 매월 2회 이상 정기 행사를 선보일 방침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장은 “국립극장과 이프랜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를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 예술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와 결합한 수준 높은 공연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