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 울진 산불 피해복구에 1억원 기부

2022-03-17     최창민 기자
사진=SK디앤디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SK디앤디는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SK디앤디는 울진군 기성면과 매화면 일원에 울진 현종산 풍력발전소를 보유·운영 중이다. 이에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피해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디앤디는 1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

김도현 SK디앤디 총괄사장은 “산불은 진화됐지만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디앤디는 지역민들과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원칙아래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