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지난해 영업손실 1853억…"코로나19 영향"
2022-03-16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진에어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악화를 이어갔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자회사 진에어는 지난해 매출액 2472억원, 영업손실 185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1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선 운항 감소로 부진한 실적이 이어졌다"며 "올해 하반기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 적자 폭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