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 ‘토니와 체키의 반전 매력’ 미니 케이크 선봬

농심켈로그와 협업해 인기 캐릭터 활용

2022-01-27     이시아 기자
(사진=SPC그룹)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SPC그룹 배스킨라빈스가 농심켈로그와 협업해 ‘토니와 체키의 반전 매력’ 미니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농심켈로그의 시리얼 브랜드 콘푸로스트의 마스코트 ‘토니 더 타이거’와 첵스 초코의 캐릭터 ‘체키’를 활용했다. 케이크 정면에는 토니, 후면에는 체키가 보이는 반전 매력 디자인을 적용했다. 미니 사이즈의 케이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월 이달의 맛 ‘기운 센 아이스 콘푸로스트’를 비롯해 아몬드봉봉, 엄마는 외계인까지 총 3가지 아이스크림으로 구성했다. 케이크 상단에 가득 올린 ‘콘푸로스트’와 ‘첵스’ 토핑을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토니와 체키의 매력이 담긴 미니 케이크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시각적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배스킨라빈스는 앞으로도 먹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이 모두 담긴 이색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