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로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수상
코로나19 팬데믹 속 MZ세대 모습 조명하며 국민을 향한 응원 메시지 전달
2021-12-09 이시아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과 디지털영상 총 2개 부문에 동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으로 광고회사, 제작사, 광고주 등 총 92개사에서 약 2500여점을 출품했다. 크리에이티브, 작품 완성도, 브랜드 연관성, 메시지 전달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기획 전략성 등을 평가해 13개 부문 총 69개 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카스의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는 즐거운 여름 휴가를 연상시키는 일반적인 ‘여름 맥주 광고’의 공식에서 벗어나 카센터, 편의점, 식당 주방 등 우리 주변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고 묵묵하게 현실을 살고 있는 MZ세대 모습을 담았다. 길어지는 펜데믹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전달하며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영화 ‘국제시장’, ‘해운대’ 등의 작품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의 첫 CF 작품이기도 한 이 광고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정진하고 있는 대다수 평범한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에 대해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난 27년간 카스는 우리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면서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아끼지 않았다”며 “이러한 오비맥주의 노력이 소비자뿐 아니라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인정받아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