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무료… KT, 배달 위치 추천 ‘KT 잘나가게 배달분석’ 서비스

모바일 데이터 분석 통해 전국을 블록화하고 건물정보 더해 배달 데이터 구축

2021-08-17     이시아 기자
(사진=KT)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KT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달서비스 운영 소상공인을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KT 잘나가게 배달분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T 잘나가게 배달분석은 식당·베이커리·카페 등 배달 서비스를 하는 소상공인들이 가게 주변 어디에 배달 수요가 많은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로그 데이터와 배달 서비스 사용 이력, 건물별 데이터를 접목해 배달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서비스에 적용해 소상공인들이 주변의 배달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내 가게 위치를 중심으로 지도에서 500mX500m로 구성된 주변 셀을 선택하면, KT 잘나가게가 분석한 셀별 배달주문 건수 및 등급, 주문한 사람들의 성·연령·시간대 통계, 주변 세대 수 및 외식업 매출현황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배달 수요가 가장 집중된 곳을 찾아 효과적으로 배달 광고를 노출시키는 식이다.

해당 서비스는 연말까지 무료로 지원되며, KT 잘나가게 홈페이지 가입 후 ‘배달분석’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KT 잘나가게 배달분석 서비스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배달 수요를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스마트한 점포운영이 가능해진다”며 “KT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