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빵그레 1주년 맞아 매출 20% 기부
매출 20% 해당하는 금액 창원지역자활센터에 전달
2021-05-20 이시아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오픈 1주년을 맞아 자활근로 청년과 지역민을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운영 취지에 맞게 사회적 독립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을 위한 지원금을 기부한다. 창원시에 위치한 빵그레 1호점은 오늘부터 한 달간 매출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창원지역자활센터에 기부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빵그레 자활근로 청년들과 같은 꿈을 가진 이들을 위해 제과, 제빵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1년 동안 빵그레와 함께했던 자활근로 청년들에게는 감사와 격려의 축하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빵그레를 찾아주고 응원해 주는 고객들을 위해 ‘1주년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빵그레 메뉴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이트진로 브랜드 인기 굿즈를 증정한다.
빵그레 사업은 2020년에 하이트진로와 공공기관이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진행된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다.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 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독립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1주년을 맞이한 빵그레가 청년 자립 지원 사업 성공 모델로 빠르게 자리매김했고 2호점 오픈까지 앞두고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꿈을 갖고 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여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