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대구 '동성로 SK리더스뷰' 청약 마감…최고 경쟁률 35대 1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대구 중구 삼덕동2가 5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동성로 SK리더스뷰'의 1순위 청약 접수가 마감됐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성로 SK리더스뷰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8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519명이 몰려 평균 24.9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타입에서 나왔다.
84가구 모집에 2940명이 접수해 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B 타입은 16.2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업계에서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 쾌적한 주거 환경, 편리한 교통, SK건설만의 특화 설계와 브랜드 프리미엄 등 다양한 장점이 높은 청약 성적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8층, 2개동, 전용면적 84 ㎡, 총33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84㎡A 167가구 ▲84㎡B 168가구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에는 연면적 약 1만6076㎡, 총 179실 규모의 상업 시설이 조성된다.
‘동성로 SK리더스뷰’ 분양 일정은 30일(수) 당첨자 발표 이후, 내년 1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 시기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동성로 SK리더스뷰’는 단지 바로 앞에 4만2500여㎡ 규모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대구·경북 핵심 상권인 동성로가 가깝고,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중구청, 경북대병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1호선 중앙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SK건설만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단지 내에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식재할 계획이며, 주요 커뮤니티 창호에 미세먼지 필터와 자연환기가 가능한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발코니 확장시에는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고 필터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IoT 기반의 지능형 환기시스템’과 ‘제균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