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코로나19 진짜 테마주’ 증권사 추천에 강세

2020-03-24     장하은 기자
파미셀이

[화이트페이퍼=장하은기자] 파미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테마주로 급부상하며 24일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10.25% 띈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침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테마의 진짜 수혜주”라며 “미국 내 승인된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약납품으로 가파른 이익증가가 기대된다”고 제언했다.

진 연구원은 "최근 미국 정부는 바이러스 진단을 자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미국 내 진단수요 급증이 예상되는데 각종 바이러스 분자진단에 필요한 진단시약과 유전자 치료제의 주원료로 쓰이는 뉴 클레오시드를 생산하는 파미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TFS)과 로슈(Roche)의 진단기기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며 "TFS는 파미셀의 주요 고객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