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출시 난...차익 매물에 '급락'
2018-12-06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넷마블이 새 게임 '블소 레볼루션' 출시날 주가가 미끄러져 내리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30분 기준 넷마블 주가는 전날보다 9.16% 떨어진 1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동안 출시 기대로 주가가 급격하게 올랐다가 이벤트 개시 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이날 공식 출시한 블소 레볼루션은 유명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넷마블은 지난 10월 11일부터 블소 레볼루션의 사전등록 및 캐릭터명 선정을 진행했다. 처음 준비한 50개 서버를 비롯해 1~4차에 걸쳐 추가한 50개 서버 모두 마감될 정도로 주목받았다. 지난달 23일에는 기존 서버 50개의 수용 인원을 확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