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화장품사 직원 韓 단체관광에...화장품주 장초반 '들썩'
2018-10-22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중국 한아 화장품 직원들이 한국에 단체관광 온다는 소식에 화장품주가 장 초반 들썩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한국화장품제조는 전 거래일보다 13.99% 오른 4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화장품(11.02%), 아모레G(4.64%) 아모레퍼시픽(3.15%) 등도 강세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일 중국 인기 화장품 브랜드 한아화장품 임직원 단체 관광 수요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등 중국 전역 16개 도시의 한아화장품 임직원 600여명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약 5일간 서울 명동 및 동대문, 강남 일대를 돌며 한국 화장품 시장을 견학하고 한중 화장품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그동안 약세에 머물렀던 화장품주들에 저가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