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자산관리 브랜드 '골드클럽' 도입

2018-08-29     이혜지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하나은행과 협업해 하나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 골드클럽(GOLDCLUB)을 도입한다.

28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하나금투와 KEB하나은행은 협업 전략인 ‘원(One) WM(자산관리)’을 통해 기존 PB 서비스에 하나금투의 투자 및 자본시장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하나금투 WM그룹 영업점의 자산관리전문 직원36명은 골드 WM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고액 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증권-은행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진국 사장은 새로 임명된 골드WM에게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해 최고의 자산관리서비스 제공하는 하나금융그룹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의미를 담은 스마트밴드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이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클럽이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선도적인 입지를 공고히하고 금융그룹 시너지 창출의 대표주자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투는 올해 초 WM그룹을 신설했다. WM그룹 산하에는 클럽1 본부를 두고 있으며, 클럽1 본부에는 클럽1 WM센터와 롯데월드타워 WM센터 등 총 8개의 복합점포가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