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1인 가구 비중 늘어 28%..."편의점주 수혜 예상"

2018-08-28     이혜지 기자
1인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1인 가구 비중 증가로 편의점주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가구 수는 작년 11월 1일 기준 216만8000 가구로, 2000만 가구를 처음으로 넘겼는데, 이 중 1인 가구(562만 가구)의 비중은 28.6%에 달했다.

추희엽 연구원은 "1인 가구의 증가는 도시락, 간편식 등 편의점 소비의 증가로 이어져 GS리테일, BGF리테일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비혼', 결혼 회피와 만혼 확산, 연장 등으로 1인 가구 증가는 추세가 됐다.

추 연구원은 "1인 가구의 증가는 소형 오피스텔 수요도 촉발해 올해 7월 서울에서 매매된 오피스텔 중 전용면적 60㎡ 미만인 소형면적 비율이 86%에 달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