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50포인트 붕괴...연중 최저치로 장 마감
2018-07-25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연중 최저치로 장을 마감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12.68포인트(1.66%) 내린 748.89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2017년 12월 21일(740.32) 이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0억원 어치, 515억원 어치를 팔아 치운 반면 개인이 89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이날도 메디톡스 3.67%, 신라젠이 7.95% 하락하면서 바이오주 약세가 이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7.17포인트(0.31%) 하락한 2273.03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1729억원, 개인은 1257억원 매도했고 기관은 3004억원 매수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마감했고,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약세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