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옴부즈만 5명 신규 위촉...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2018-06-22 이희수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옴부즈만 5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임된 옴부즈만은 박도규 전 SC제일은행 부행장, 박재순 전 예금보험공사 부장,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박태형 한국투자공사 상무, 이은영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대표 등 외부 전문가 5명이다.
금감원은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옴부즈만을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
이들은 임기 2년의 비상임 위원으로 독립적·중립적 입장에서 금감원에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시로 옴부즈만 회의를 통해 금감원 업무와 관련된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옴부즈만에는 금융소비자를 대변할 수 있는 시민단체 대표를 함께 위촉했다”며 “제3자의 시각에서 금감원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