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폭행', "엄중처벌해야" "양쪽 입장 들어보고 판단" 다양한 반응 '눈길'
'대구 폭행', "엄중처벌해야" "양쪽 입장 들어보고 판단" 다양한 반응 '눈길'
  • 황미진
  • 승인 2018.06.05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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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폭행' 영상 화면
사진='대구폭행' 영상 화면

50대 부부가 청년 4명에게 폭행 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피해자 50대 부부의 딸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제 2의 광주폭행사건은 없어져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을 게재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지난 4월 대구에서 부모님이 외제차의 라이트가 너무 밝아 꺼달라고 요구했을 뿐인데 차주가 욕을 하며 멱살을 잡았고, 사과한 뒤 지나가려는 부모님을 차주 A씨 지인들이 가세했고 A씨가 부인 김씨를 밀치며 몸싸움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화가난 부인 김씨가 먼저 뺨을 때리자 이들은 10여분간 부부를 무차별 폭행했다고. 그러나 경찰은 쌍방폭행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에 네티즌들은 "엄중처벌 해야한다" "조사 똑바로 해야지. 경찰은 매번 뭐하는거냐" "최악의 사건이다"라며 분노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양쪽 말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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