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홍 “‘불’이라는 소리 듣고…” 인터뷰 ‘눈길’
배우 박재홍 “‘불’이라는 소리 듣고…” 인터뷰 ‘눈길’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8.05.25 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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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재홍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서울 봉천동 소재 오피스텔 건물에서 불이 나자, 시민 3명은 합심해 의식을 잃은 주민을 구출해냈다. 시민 3명 중 한 명은 영화배우 박재홍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서울 관악소방서는 24일 이들의 초기 대응에 감사하며, 김해원(50) 씨, 김영진(45) 씨, 박재홍(31)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재홍은 화상을 입을까 두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당시에는 그런 계산이 들지 않았다. 불이라는 소리를 듣고 본능적으로 움직였다. 영화를 많이 봐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족에게 ‘그러다 큰일이라도 나면 어떻게 할 거냐’고 욕을 많이 먹었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 봐도 잘한 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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