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손석희에 라켓 선물 주고 당황한 이유?...알고보니 0000 때문
정현, 손석희에 라켓 선물 주고 당황한 이유?...알고보니 0000 때문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8.03.13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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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테니스 선수 정현이 핫이슈로 급부상 했다. 정현은 체코 토마스 베르디히를 꺾고  BNP 파리바 오픈 16강에 진출한 것.

정현은 과거 방송된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 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악수를 하니 내 손이 얼마나 작은 지 알게 됐다. 손이 정말 크시다"고 말했다. 이에 정현은 "긴장을 해 손에 땀이 많이 난다. 시합보다 많이 긴장된 상태다"고 고백했다. 정현은 호주 오픈 때 사용했던 라켓을 직접 들고 나와 손석희 앵커에게 "선물이다"며 건넸다. 라켓을 받은 손석희 앵커는 "영광입니다. 제가 받아도 됩니까?"라고 물으며 "김영란 법에 저촉되지 않는지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라켓을 보던 손석희 앵커는 "내가 라켓을 받은 것이 뉴스가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진행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PNB 파리바 오픈(총상금 797만2535달러) 3회전에서 토마스 베르디흐를 맞아 2-0(6-4, 6-4)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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