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하려다 살해했나?...올레길 사건 강성익 조명" 들여다보니
"성폭행하려다 살해했나?...올레길 사건 강성익 조명" 들여다보니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02.13 1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강성익/방송 캡쳐)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건 용의자 한정민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건 용의자 한정민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건 용의자 한정민과 함께 제주도 올레길 살인 사건의 범인 강성익이 눈길을 끈 것.

제주도 올레길 살인 사건은 지난 2012년 발생해 사회적인 공분을 산 바 있다.

범인으로 밝혀진 강성익은 두산봉 밑 올레 1코스에서 피해 여성을 나무 뒤편으로 끌고 가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반항하자 목 졸라 살해했다.

당시 경찰은 강성익이 우발적으로 피해 여성을 살해했다는 범행 동기를 의심, 계획적 범행에 무게를 두고 조사했으나,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한 수사에서 강성익에게 질문한 성폭행 관련 3개 항 모두 거짓반응이 나오자 추가 조사를 벌여 성폭행하려 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계속되는 추궁과 거짓말 탐지기 검사에서의 잇따른 거짓 반응으로 강성익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자백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볼 때 반항하자 살해해 성폭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피해 여성의 시신은 긴급체포 당일 오후 강성익이 암매장했다고 지목한 대나무숲에서 발견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건 용의자 한정민에게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3, 1212호 (여의도동, 맨하탄빌딩)
  • 대표전화 : 02-323-1905
  • 팩스 : 02-6007-18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화
  • 법인명 : 주식회사 화이트페이퍼
  • 제호 : 화이트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5
  • 등록일 : 2014-05-22
  • 발행일 : 2014-05-22
  • 발행인 : 임정섭
  • 편집인 : 임정섭
  • 화이트페이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화이트페이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hite@whitepape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