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양세형, 방송서 인증한 '지극한 효심'...알고보니 '안타까운 가정사'
'미운우리새끼' 양세형, 방송서 인증한 '지극한 효심'...알고보니 '안타까운 가정사'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8.02.11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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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미운우리새끼'가 매회 화제 속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양세형의 지극한 효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양세형은 부모님께 당구장과 집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양세형은 "평소에 효도를 하는 편이냐?"고 묻는 질문에 "어린 시절 집이 전소돼 아버지 친구네서 눈칫밥도 많이 먹고 자랐다. 그만큼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아버지께 당구장을 차려드렸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월세를 받으시는데, 사실 부모님은 이제 일을 안 하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국진은 여태까지 번 돈을 모두 부모님께 드린 거냐 물었고, 양세형은 "나는 거의 싹 다 드렸다"고 말해 효자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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