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세호, 과거 방송서 허세 폭발한 사연 다시 보니..."요즘엔 명품 옷 안사"
'무한도전' 조세호, 과거 방송서 허세 폭발한 사연 다시 보니..."요즘엔 명품 옷 안사"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8.01.20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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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무한도전'이 화제 속 '무한도전' 새 멤버로 합류한 조세호가 과거 방송서 허세를 부린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안 봐요? 봐라봐라봐라밤~!’ 편으로 지상렬, 남희석,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세호는 “‘라디오스타’의 구애에 출연을 결심했다”며 허세를 부렸다.이에MC들은 “위기를 허세로 극복하려 한다”며 인기가 빠졌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요즘엔 명품 옷을 잘 안 산다. 제가 명품 아니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로 영입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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