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주인공’ 화제... 선정성 논란 빚은 ‘8월 3일’ 충격 재조명
‘선미 주인공’ 화제... 선정성 논란 빚은 ‘8월 3일’ 충격 재조명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01.19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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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선미 팬클럽사이트 캡쳐)

[화이트페이퍼=황미진 기자] 선미의 주인공이 가요계 이슈에 등극했다

19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선미’, ‘선미 주인공’ 등이 연이어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팬들의 큰 호응으로 인기를 얻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주인공 선미의 선정성 논란 빚은 8월 3일”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사진은 2015년 8월 3일 선미가 소속된 걸그룹 원더걸스의 3집앨범 ‘리부트(REBOOT)’ 컴백 쇼케이스 당시의 모습으로, 이날 선미는 검정색 가죽 민소매 상의에 핫팬츠를 입은 파격적인 노출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첫 선을 보인 선미의 주인공은 현재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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