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선미, "평창의 칼바람...하니와 패딩도 나눠입어?" 두근두근 따뜻한 우정
'주인공' 선미, "평창의 칼바람...하니와 패딩도 나눠입어?" 두근두근 따뜻한 우정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01.18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주인공'으로 돌아온 가수 선미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선미의 '주인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과거 선미와 EXID 하니의 이색적인 모습이 재조명된 것.

선미와 하니는 지난 2017년 11월 평창에서 진행된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위해 단상에 올라갔다가, 평창의 매서운 바람에 패딩 하나를 나눠입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평창의 매서운 바람에 선미와 하니가 패딩 하나를 나눠입는 모습은 누리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

동갑내기로 알려진 선미와 하니는 가요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주인공'으로 돌아온 선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목소리를 내고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