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의 야생마' 최두호, 가장의 모습 "UFC를 벗어나 일상에서 보이는 평온한 한 때"
'옥타곤의 야생마' 최두호, 가장의 모습 "UFC를 벗어나 일상에서 보이는 평온한 한 때"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01.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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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두호/온라인 커뮤니티)

UFC 선수 최두호에게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UFC 선수 최두호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진 가운데, 최두호의 평온한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회자된 것.

최두호는 1991년 4월 10일 출생으로,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서구 출생의 종합격투기 선수로 알려져있다. 

지난 2017년 2월 화촉을 올린 최두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옥타곤의 야생마'가 아닌 가장으로서 다정한 면모를 보여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반려자에게 따뜻한 미소와 더불어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연애시절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최두호의 다정함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최두호가 UFC에서 다시금 도약하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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