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평창 롱패딩, 그녀들의 우정 "콩 한 쪽도 나눠먹던 정, 이제는 패딩이다" 따뜻한 마음
'두근두근' 평창 롱패딩, 그녀들의 우정 "콩 한 쪽도 나눠먹던 정, 이제는 패딩이다" 따뜻한 마음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11.16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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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평창 롱패딩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평창 롱패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창 롱패딩을 나눠입는 모습이 포착된 하니와 선미가 눈길을 끈 것.

두 사람은 11월 초 평창에서 진행된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위해 단상에 올라갔다가, 평창의 매서운 바람에 패딩 하나를 나눠입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평창 롱패딩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호평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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