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혜리, 감추려해도 감출 수 없는 미모 "그 사람은 좋겠네"
'투깝스' 혜리, 감추려해도 감출 수 없는 미모 "그 사람은 좋겠네"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11.08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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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투깝스'에 출연하는 걸스데이 혜리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 (사진=걸스데이 혜리 인스타그램)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투깝스' '혜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 출연하는 걸스데이 혜리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다 예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려도 감출 수 없는 미모(hbloo***)" "남친은 좋겠다(beong**)" "새로운 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 기대한다(young**)"는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 혜리는 '투깝스'에서 보도국 악바리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연기하기 위해 직접 기자들을 만나 리포팅을 배우는 등 열정을 갖고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걸스데이 혜리의 열연이 기대를 모으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는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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