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태민, 떡잎부터 달랐던 그의 유년 시절 "아기 천사가 따로없어"
'컬투쇼' 태민, 떡잎부터 달랐던 그의 유년 시절 "아기 천사가 따로없어"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10.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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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최근 솔로 컴백을 한 태민의 남성미 넘치는 모습과 달리 요정 같았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탈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샤이미 태민 요정 같은 어린 시절’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시돼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태민은 천사가 따로 없는 귀엽고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있었다.

태민의 미모는 이미 유년 시절부터 남달랐다는 평이다. 그때 그 모습이 현재와 다르지 않고 쏙 빼닮은 것이 눈에 띄었다. 우윳빛 고운 피부와 짙은 눈썹, 똘망똘망한 눈빛 등이 지금이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인 것.

누리꾼들은 "어쩌면 저렇게 잘생겼는지 귀엽다" "지금 모습과 달라진 것 없이 똑같다" "정말 깜찍하고 귀엽고 잘생겼다"는 등 태민의 유년시절 모습에 칭찬의 글을 남겼다.

한편 태민은 솔로곡 '무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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