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박태환, 정치인 손녀와 사랑?... 그녀가 반한 ‘사진 한 장’ 관심 집중
‘주목’ 박태환, 정치인 손녀와 사랑?... 그녀가 반한 ‘사진 한 장’ 관심 집중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10.10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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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태환 팬클럽 사이트 캡쳐)

‘마린보이’ 박태환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박태환’이 떠으로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박태환과 정치인 손녀의 열애설이 급속도로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무니티에 올라온 “마린보이 박태환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주목 받는 중이다.

해당 사진은 과거 박태환이 매거진 <ELLE>와 촬영한 화보로, 박태환의 남성적인 매력으로 인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태환은 1989년 9월 27일에 태어났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의 금메달과 자유형 200m에서의 은메달을 획득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잘 알려져 있다.

더욱이 2012년 하계 올림픽 자유형 400미터에서 실격 판정 번복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은메달을 획득한 장면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수영 최초로 2회 연속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태환은 2004년 제28회 아테네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2006년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등으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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