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아무로 나미에... 그녀의 ‘화려한 남성편력’ 충격 재조명
'논란' 아무로 나미에... 그녀의 ‘화려한 남성편력’ 충격 재조명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9.21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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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AM / 아무로 나미에)

아무로 나미에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1일 오전 11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아무로 나미에’가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5살 데뷔한 아무로 나미에 화려한 남성편력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아무로 나미에의 남자들은 SAM. 미야케 켄, 타무라 야츠시 등이 손꼽힌다.

1962년생 SAM은 댄스그룹 TRF의 멤버로 1997년 15살 연하의 아무로 나미에를 임신시킨 논란의 주인공이다. 1979년생 미야케 켄은 남성아이돌 V6의 멤버이자 배우로 유명하며, 1973년생 타무라 야츠시는 개그맨으로 알려지며 락밴드 Jealkb의 보컬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1977년생 아무로 나미에는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다. 아무로 나미에는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으로 14세의 나이로 1992년 일본 아이돌 걸그룹 <슈퍼 몽키즈>로 데뷔하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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