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시인 최영미와 모 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모 호텔은 최영미 시인이 PR을 해주겠다며, 1년간 호텔 이용을 요청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리한 요청이다"라는 반응과 "최영미 시인에 대한 성급한 비난"이라는 상반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논란이 증폭되면서 최영미 시인은 모 호텔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자신은 대가 없이 호텔 이용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번 최영미 시인 논란에 갑론을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