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전 KBS 아나운서 노현정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받고 있다.
17일 '노현정'이 대중의 이목을 끌면서, 과거 KBS 재직시절 노현정이라는 이름을 알린 '상상플러스' '상상더하기'가 다시금 누리꾼들의 향수를 자극한 것.
'상상더하기'는 2008년 4월 8일 '상상플러스'라는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이후 한글표기식으로 '상상더하기'로 프로그램 명을 바꾼 바 있다.
'상상더하기'는 2010년 1월 26일 방송종료 되기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 뿐만 아니라 탁재훈, 신정환, 이휘재, 이수근, 김신영 등 당대의 기라성같은 인기연예인들이 출동하여 대중에게 지식과 웃음을 같이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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