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걸’ 차지연... “과거 임재범의 그녀로 불렸다” 발언 재조명
‘캣츠걸’ 차지연... “과거 임재범의 그녀로 불렸다” 발언 재조명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8.17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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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7일 오전 7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애 ‘차지연’이 등극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차지연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차지연과 임재범의 인연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차지연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 ‘임재범의 그녀’로 많이 알려져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차지연은 “몇 년째 그분의 그녀로 불리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차지연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과 함께 '빈잔'을 불렀고, 그때를 계기로 ‘여자 임재범’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차지연은 MBC <복면가왕>에 캣츠걸로 출연해 역대 최초 5연승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화제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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