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화제’... 8살 연상남의 SNS “1st buddy” 관심 급부상
류준열 ‘화제’... 8살 연상남의 SNS “1st buddy” 관심 급부상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8.16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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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류준열 SNS 캡쳐)

'팔색조 배우' 류준열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6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류준열’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st bud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하며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한 류준열이 토마스 크레취만과 함께 찍은 다정한 모습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과 토마스 크레취만은 밝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준열은 8살 연하의 후배 여배우와 사랑에 빠진 사링을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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