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배우' 류준열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6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류준열’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st bud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하며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한 류준열이 토마스 크레취만과 함께 찍은 다정한 모습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과 토마스 크레취만은 밝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준열은 8살 연하의 후배 여배우와 사랑에 빠진 사링을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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