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츠요시 ‘비난’... 불륜 유부녀의 ‘파격 사진’ 핫이슈 등극
아베 츠요시 ‘비난’... 불륜 유부녀의 ‘파격 사진’ 핫이슈 등극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8.16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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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불륜남' 아베 츠요시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6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아베 츠요시’가 등극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에 올라온 “아베 츠요시 불륜녀의 파격 사진 모음”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982년생 아베 츠요시의 일본 귀화 전 본명은 리전둥(李振冬)이며, 중국의 헤이룽장성 출신의 일본 배우로 알려져 있다.

아베 츠요시는 중국에서 출생 후 9살에 일본으로 이주했다. 일본으로 이주한 이후에는 아베 츠요시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더욱이 아베 츠요시 학창시절 베이징 영화 학원에서 공부해 일본어와 중국어가 유창한 이점으로 양국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한편, 아베 츠요시는 중화권에서는 중국식 예명인 리전둥(李振冬)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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