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vs 브리트니 스피어스, "섹시 디바들의 숨막히는 대결" 화제 등극
'핫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vs 브리트니 스피어스, "섹시 디바들의 숨막히는 대결" 화제 등극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8.15 2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아리아나 그란데와 더불어 브리트니 스피어스 또한 재조명 된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6월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자신의 데뷔 첫 내한공연을 마쳤으며 아리아나 그란데는 광복절인 8월 15일 같은 장소에서 첫 내한공연을 열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데뷔 이후 전 세계적으로 총 1억 50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자신이 발표한 6장의 앨범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그래미, MTV,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도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섹스 어필'의 대명사로도 한때 불렸던 바 있다.

반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대세 팝 스타다.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외모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더불어 팝에만 치우치지 않은 장르 섭렵으로 완성된 음악성을 겸비한 데다 배우로서 역량까지 충분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데뷔 때부터 이미 남다른 스타성을 자랑했던 그녀는 2016년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