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이동국 vs 안정환, "미남 축구선수의 자리 두고 자웅을 겨루던 그 때 그 시절" 화제 등극
'화양연화' 이동국 vs 안정환, "미남 축구선수의 자리 두고 자웅을 겨루던 그 때 그 시절" 화제 등극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8.14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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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과 안정환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이동국이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면서, 이동국과 더불어 안정환의 젊었던 시절이 재조명 된 것.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동국과 안정환의 젊은 시절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과거 풋풋하던 모습을 자랑하는 이동국와 안정환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햐..진짜 미남이었네 리즈시절 멋지다", "이제 정환이 형은 덥수룩한 아저씨가 다됐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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