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수지 선택에 신세경은 '서운'?...이상형 버리고 뽑은 이유는
류현진, 수지 선택에 신세경은 '서운'?...이상형 버리고 뽑은 이유는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8.13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MBC 제공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류현진이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된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류현진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신세경과 수지 중 누가 LA다저스 경기의 시구자로 왔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류현진은 과거 이상형으로 신세경을 꼽았던 터 수지와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만나 백허그를 하는 등 달콤한 기류를 형성한바 있다.

이에 리포터의 질문에 류현진은 “안면이 있는 수지가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 라며 수지에게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