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최다빈, "원조 은반 위 요정 김연아·곽민정" 화제 등극
'핫이슈' 최다빈, "원조 은반 위 요정 김연아·곽민정" 화제 등극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7.29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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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곽민정 SNS)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곽민정이 주목 받고 있다.

29일 최다빈이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면서, 원조 은반 여왕과 요정 김연아·곽민정이 SNS에 올렸던 모습이 재조명 된 것.

지난 2013년 곽민정은 자신의 SNS에 김연아와 찍은 모습들을 공개한 바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곽민정과 김연아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모습과, 메이크업을 한 뒤 볼에 바람을 넣은 후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최다빈은 과연 차세대 요정이 되려나?", "피겨계에 한획을 그은 여왕과 요정의 귀여움이네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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