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최여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여진의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여진은 과거 방송된 '더바디쇼'에레이디 제인, 유승옥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유승옥을 시작으로 최여진과 레이디 제인은 차례대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 명의 MC들은 속옷을 연상케 하는 누드톤 의상으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이어 세 사람은 가슴라인을 드러낼 수 있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탄력 몸매를 과시했다.
최여진은 "오늘만큼은 당당한 여자가 되자"라며 "내숭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첫번째는 솔직함, 두번째는 당당함이다"라고 말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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