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서하준이 화제인 가운데 서하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서하준은 과거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하준은 데뷔 전 홍콩에서 모델활동을 한 사연을 언급하며 "SNS로 쪽지가 왔다. 홍콩 에이전시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하준은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하기에 보이스피싱 이런 게 의심돼서 관심이 있으면 나를 데리러 직접 오라고 했더니 진짜 왔다"며 "3개월 동안 일을 했다. 그 나라는 모델이 대우받는 나라더라. 모델이라고 하면 음식도 공짜로 주더라. 운이 좋아 돈도 많이 벌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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