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김정은 패러디 성인물, '북한 중대발표' ICBM 충격에 새삼 눈길
'논란' 김정은 패러디 성인물, '북한 중대발표' ICBM 충격에 새삼 눈길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7.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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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ICBM 관련 북한의 중대발표가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북한이 4일 중대발표를 통해 “대륙간 탄도 로케트 화성14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 됐다”고 밝혔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북한’, ‘ICBM’, ‘북한 중대발표’ 등이 연이어 등극하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북한의 중대발표가 주목 받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미국에서 제작한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을 패러디한 영화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더욱이 북한 김정은을 패러디한 할리우드 영화 ‘인터뷰’로 인해 북한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미국 성인물에도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북한 김정은이 등장하는 이 성인물은 미국의 유명 포르노 제작 업체에서 만든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ICBM(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은 보통 메가톤급의 핵탄두를 장착하고 있으며 미국보다 러시아가 먼저 1957년 8월에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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