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그녀' 보라, 걸그룹 최고 논란의 '사진 한 장' 충격 재조명
'필독 그녀' 보라, 걸그룹 최고 논란의 '사진 한 장' 충격 재조명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6.28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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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걸그룹 '시스타' 미니앨범)

가수 필독, 보라의 열애설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8일 오후 1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필독’, ‘보라’가 연이어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라의 연인’ 필독의 본명은 오광석으로 1992년 2월 26일에 태어났다. 필독은 보이 그룹 빅스타의 리더, 리드래퍼, 리드댄서로 알려져 있다. 필독은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을 통해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유명하다.

특히, 필독과 보라의 열애설 논란 속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핫바디 씨스타, 최고의 논란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사진은 2016년에 발표된 씨스타의 네 번째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의 이미지로, 누드 톤의 의상을 입은 보라는 무릎을 세워 앉은 채 농염한 매력을 선보여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보라의 본명은 윤보라로 1989년 12월 30일에 태어났다. 과거 걸 그룹 씨스타의 멤버였으며, 래퍼, 댄서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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