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메이웨더-맥그리거를 앞두고 둘의 재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는 프로복싱과 종합격투기 최고 스타이자 가장 부유한 해당 스포츠 종사자다.
세계적인 경제잡지 ‘포브스’의 2016-17 리치 리스트를 보면 메이웨더 순자산 3억 유로(3818억1900만 원)는 맥그리거 3500만 유로(445억4555만 원)의 8.57배에 달한다.
메이웨더-맥그리거는 8월 2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세계타이틀전과 같은 3분×12라운드 프로복싱 슈퍼웰터급(-70kg)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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