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맥그리거] 재산은 메이웨더가 9배 많아
[메이웨더-맥그리거] 재산은 메이웨더가 9배 많아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6.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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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웨더-맥그리거 재산 비교는 메이웨더가 약 9배 많다. 이번 경기 주관방송사인 미국 ‘쇼타임’이 제작한 그림.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메이웨더-맥그리거를 앞두고 둘의 재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는 프로복싱과 종합격투기 최고 스타이자 가장 부유한 해당 스포츠 종사자다.

세계적인 경제잡지 ‘포브스’의 2016-17 리치 리스트를 보면 메이웨더 순자산 3억 유로(3818억1900만 원)는 맥그리거 3500만 유로(445억4555만 원)의 8.57배에 달한다.

메이웨더-맥그리거는 8월 2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세계타이틀전과 같은 3분×12라운드 프로복싱 슈퍼웰터급(-70kg)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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